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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Y 돼지 2018-04-24

항상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분이죠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혼자 계시는게 마음이 아프지만 저에겐 없어선 안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보석같은 분입니다 

많이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매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