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분이죠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혼자 계시는게 마음이 아프지만 저에겐 없어선 안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보석같은 분입니다
많이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매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