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에 출근 도장을 찍다보니 4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잘 출석하신 분들은 개근상 받아야 되지않나 싶기도 하구요..ㅎㅎ

아컴을 순회?하다보면 토크토크 코너에 유독 메뉴가 많다는 것을 언제부턴가

느꼈는데 한번 정도 정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야말로 그냥 글을 올리고 싶거나  아무얘기나 쓰고 싶을 때는 어디다 써야될지

애매할 때가 있어요. 아무얘기나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가방이나 에세이방은 늘 이용하는 회원들만 이용하는 것 같구요..

예전에 아무얘기 코너가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나서 한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