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내 생일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어
형제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속상한 일은 없다
날씨도 화창하고 신록의 푸르름은 더 하고 거리의 사람들도 활기있어 보여 좋다.
나는 이런 5월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