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애정어린 눈빛으로 믿어주셨던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이렇게 성장했네요.
고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 기억에 남네요..
학생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신 선생님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