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2학년대 수학담임샘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제가 그때 교통사고로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때였는데
모금도 해주시고 봐줄사람이 없을때 간호도 해주시고 여러므로 도움을 많이 해주신 샘이였어요
한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맘이 크네요 언제 시간내서 인사 드리러 꼭 가야겠네요..다시한번더 고마움을 생각해준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