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우리집으로 직접 찾아오셔서 같이 저녁식사를 했던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여자교생선생님도 같이 오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저를 성심성의껏 대해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