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엔 백화점 문화센터 단기 강좌수강을 했다.
제목처럼 긍정의 말습관, 2시간 내내 경청하게 되었고,
평소의 나의 말습관에 관해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우연찮게 오늘 아침 공영방송의 내용도 위와 같아 더 깊게 공감하게 되었다.
◆ 말은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다.
◆ 말은 배운대로 하기 보단 배인대로 한다.
(살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숙성된것)
◆ MBC방송국에서의 실험 : 긍정의 말을 들은 밥에 1주후 누룩 곰팡이가 생김
◆ KBS방송국의 실험 :양파의경우 -긍정의 말 :싹 남
부정의 말 :썩어버림
◆ 들으며 맞장구를 쳐주어도 다이돌핀이 나옴
◆ 말이 주는 상처가 가징 아프다
말은 쌍방통행으로
◆ 대화법 달인되는 3가지 비법
1.질문하기
2.칭찬 - 어려 보여요 등
3.리액션(복사화법 : 오, 진짜요?)
◆ 입꼬리만 올라가도 엔돌핀이 나온다.
◆ 나의 말은 나를 닮았다.
◆ 말의 힘
각인력 - 뇌에 새겨지는 힘
견인력 - 이끌리는 힘
성취력 - 말한대로 되는 힘
◆ 직장인이 듣고 싶은말
수고했어 , 잘했어, 자네가 한 일이니 틀림없어
◆ 직장인이 듣고싶지 않은 말
똑바로 해, 능력부족이야 등
◆ 말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 옥시토신은 남녀가 사랑해도 나오지만 웃으며 인사하거나 덕담을 해도 80%가 나온다.
⊙그렇게 만들어진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닮았다.
♧ 강사님의 질문에 답을 했더니 잘 맞췄다고 저서를 (위 사진의 책) 상으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