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고 가지 수가 늘어나네요
두 아들 결혼도 안했는데 할 생각도 없고 빨리빨리가야 내 할일이 줄어드는데~~~
몸이 아프니 의욕도 없고 누구와 말하고 싶지도 않고 하네요
백세시대인데 생각만 해도어찌살까 무서운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