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가장 큰 고민은 우리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내 인생 가장 큰 보물이구나 싶었는데. . . . .
아들이 대학을 마치고도 계속 공부를 하느라고 몇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 . . .
휴. . . . . . 엄마인 저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의 앞날이 잘 풀려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