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버지가 딸은 제쳐두고 아들만 좋아하고 항상 곁에 끼고 다니시는걸 보니 여간 질투가 나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인지 아버지 곁에는 항상 아들만이 있었고 딸인 저는 멀지감치 떨어져서 밥을 먹곤 했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먼 추억인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