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연세가 드시면서 여기저기 몸이 안 좋으신 울엄마의 건강문제가 제일 걱정이지요! 집에 신경써야 할 일이 생기면, 분주하게 움직이시다가 혹시 다치실까봐부터 한번에 많이 드실 수 없는데 가끔 외출해서 조금만 과식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시는 증세가 반복되는 것도 늘 조심스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