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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일


BY 아즈메 2018-12-26

올 초에 손위 시누이가  환갑 진갑지난 나이에 남편과 못산다고 원룸얻어 살겠다고 돈 빌려달라했는데 남편이 못빌려준다하니  화를 내고 끊더니 연락이없고 저 역시 통화하고 싶지않아 전화않했는데 ~~집에서 잘지내신다고 들었어요
연락하고 살아야하는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