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는 아쉬움을 달래며 혼술 중입니다.
안주는 수육과 족발 입니다.
조용한 연말이내요.
맥주와 수육 그리고, 족발 은근 잘 어울립니다.
수육에는 새우젖이 끝내주죠!^^
수육과 새우젖은 감칠맛의 끝판왕이죠.
여친이 생기면 한잔 같이 마실텐데.....
연말에 많이 외롭내요.
내년엔 여친이 생기겠죠?
수육에 새우젖 얹어서 맥주 마시니 정말 꿀맛이내요.^^
여러분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뜻하는 모든일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