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사흘은 고민을 해 보아야 지요. 그러고 나서 그래도 사고 싶다면 사야지요. 그러나 이제 될 수 있으면 살림살이는 더 불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먹는 것이라면 몰라도 살림살이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