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뉴스를 보면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사건까지 일어나고 하는데 아파트 살기가 너무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층간 소음을 해결하는 방법은 아파트 입주민간에 서로의 양보와 배려 타협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있는 집엔 쿵쿵뛰고 놀아서 밑층에 많이 시끄럽긴 하지만 이해를 하고 양해를 구하고
서로 대화로 풀어가는 수 뿐이 없네요, 안그럼 일반 주택에 살면 좋긴 한데 불편한점이 많고 서로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아컴가족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