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서로 본인말들만 하려고 분쟁하고상대방 말을 끝까지 안들어려고 하는경우가 많네요..서로 말다툼하고 끝까지 상대의 말을 듣기보단 말을 짜르고 본인들 생각과 주장을 말할려고들 하는 성향이 강해서 저는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보기도 싫습니다..사람들이 무섭고 다가오는것도 두렵고 가기도 싫어요..혼자 사는게 정말 마음 편하고 좋습니다..가족들끼리도 대화가 안되고 많이 싸우는데 타인들하고는 서로 배려와 존중과 말이 통할까요..저의 공황장애는 더욱 깊어가고 마음의 병이 무겁기만 하네요..사람들이 가장 무섭습니다..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