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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도 주최할수 없는 식욕


BY 박소영 2019-10-20

제가 무식하게  처  먹는걸  좋아해요 
돼지라고 놀리지만 좋은데 어떡하죠
제 친구 루하, 오렌지깡, 빵루도  엄청 처먹어서
같이 어울리다 보니 다 많이 처 먹게되고 
다   맛있어요 

그러다 보니 여기에다가 자랑질해서 죄송해요 
많이 처먹어도 귀엽게 봐주세요.   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