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접니다.
집콕하다보니 확찐자 되었어요
코로나가 여러사람 울립니다.
경제는 올스톱되고
소상인들을 비롯하여 학생들 개강과 개학도 미뤄지고
유치원 어린이집도 못가니 엄마들은 삼시세끼에 몸부림 칩니다.
인간관계도제대로 할 수 없는 사화적 격리를 두어야하니
속이 저절로 상합니다.
누구는 이때다 싶게 피부과가서 점빼고 잡티뺐다는데 그런배짱도 없으니 더 답답해요.
코로나백신이 발명되었다는데 언제나 유통되어 코로나를 잠들게 할까요?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미련곰탱이하면서 머리 쥐어 박으며
손가락 운동합니다.
살천지에 확찐자 없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