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산 도자기 접시이고.. 어제저녁에 두번째 사용이었어요.갈치를 구워서 3토막 얹어놓고 돌아서서 국 퍼는데 ' 딱'소리가 나면서 절반으로 갈라졌어요.업체측에서는 제가 부주의해서 실금이 갔고, 뜨거운거 올려서 깨졌다고 보상이 어렵다네요. 난 내가 뭘 부주의했는지 모르겠는데..다른분들도 이런경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