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계속되니 옷장의 옷도 군데군데 곰팡이가 피었어요.세탁소에 옷을 맡기려고 갔더니 세탁비보다 곰팡이 처리비가더 비싸네요.옷장을 정리해야 되는데 날씨가 한 몫하니이것도 귀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