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없앤다고는 말을 못하니실천도 못할 말을 툭 내던져요.소음과 분진은 고스란히 학교 몫인데 탁상행정만 하는 정치인 들 정말 꼴 보기 싫고이번처럼 너도 나도 대통령 한다고 나서는 광경은 여태 살면서 처음입니다.그들이 과연 서민의 삶을 얼마나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