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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피부 한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BY li야 2026-05-25

괜찮아졌나 싶으면 다시 빨개지고
좀 들어갔나 싶으면 또 올라오고 반복이라
요즘 하루 종일 검색만 하는 느낌임ㅠ

특히 턱 쪽은 침 때문에 더 예민한 건지
닦아줄 때마다 괜히 미안해짐…

예전엔 좋다는 거 이것저것 다 발라봤는데
오히려 여러 개 쓰니까 더 헷갈려서
지금은 최대한 단순하게만 가는 중

무스텔라랑 비올란 많이 비교하길래 후기 엄청 찾아봤는데
무스텔라는 향 얘기 있는 글들이 좀 있어서 저는 패스했고
비올란은 오일인데도 끈적임 덜하다는 말 많길래 써보는 중임

지금은 로션 바르고 건조해 보일 때만 얇게 덧바르는 정도로 쓰는데
확실히 번들거리는 느낌은 덜해서 그건 괜찮더라

요즘은 그냥 방 온도랑 습도 관리에 제일 신경 쓰게 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