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음식쓰레기에서두 다이옥신이 나온다, 쓰레기를 태우는곳
에서두 다이옥신이 나온다 하는데 비닐봉지두 한다이옥신은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울나라에 제일 시급한것이 생활화되버린
비닐봉다리라구 생각합니다.
일회용 비닐봉투, 지퍼팩, 일회용 비닐장갑, 시장에서 주는 비닐봉지
슈퍼에서 주는 비닐봉지, 비닐로 만연화 되어있는....
여기 아줌마닷컴에 가입한 우리 아줌마들 만이라두 이것을 줄여나가
보는것이 어떨런지요.
울 어머니 말씀이 그비닐을 만드는 공장을 아예 없애버리면 되지
않겠냐구 하시는데....정부에서 하는 고차원적인 생각을 저희 소시민
이 어떻게 알겠냐만은, 수요가 없음, 공급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경우는 이렇게 비닐을 줄이구 있습니다.
저또한 비닐을 편리성을 모르는것이 아니라 남의 의견도 듣고 싶습
니다.
첫째 생선을 사러 나갈때는 꼭 그릇을 가지구 나갑니다.
둘째 현재 종량제로 쓰고 있는 매립용 비닐에는 다른 비닐봉투를 따로
쓰지 않습니다, 요즘은 음식쓰레기를 따로 분리하니까 2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를 써도 별로 냄새 날것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휴지통에 모아서 그곳에 자꾸 자꾸 붓습니다.
세째 일회용 비닐장갑 대신에 좀 뭣해서 그렇치 미장원에서 쓰는
장갑 보셨어요?? 그것을 사용하구 씻어서 나두었다 또 쓰고, 음식만
하는 장갑으로.... 일회용 비닐 장갑이 많이 줄더라구요.
지퍼팩을 이용을 하는데 멸치담은곳에 다쓰고 또담구, 김담은것에
다쓰구 또 담구, 가능하면 그것을 자꾸 이용하죠.
일회용 비닐대신에 작은 그릇을 많이 이용해요, 냉동실에 무엇을
넣어둘때는 비닐대신 작은 프라스틱 그릇을 많이 이용해요.
음~ 또 무엇이 있을까?? 아직까지는 20원내고 사는 봉투 한번도
단한번도 사보지를 않았어요, 내가방에는 대,중,소 하는 비닐이
항상 들어있죠, 오래된것이예요.
슈퍼나 백화점에서 속비닐을 사용하게 되면 같이 담을수있는 야채는
같이 담아요, 감자, 당근, 고구마, 양파,고추 같은것....
랲보다는 뚜껑있는 그릇을 많이 이용하구 그래요, 그렇게 줄이구는
있는데 여기서들 머리들을 풀러놓으면 더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것
같아요, 하나씩들 자랑좀 해보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