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는요. 제가 고맙다는 인사가 늦었지요. 괜히 바쁜 척 하다보니 감사응답이 늦었네요. 두번째 만화도 잘 보고 있습니다. 요번엔 시사성 있는 그림이던데요.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도 가끔은 뉴스엥커의 목을 비틀고 싶을때가 있으니까요..ㅎㅎ 이 글 은시리님 방에 쓸려다 제 방에 한 번 더 오시라고 썼습니다.ㅋㅋ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