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신 것 같아 제가 도움 되실만한 글을 옮겼습니다.
아래 내용은 '닦고 꾸미고 고치고' 코너에 이전에 올라온 글 들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특히 여름철에는 씽크대와 화장실하수구 베란다하수구에서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저는 락스원액을 분무기에 담아놓았다가 냄새가 심하다 싶으면 하수구멍에 대고 칙칙 뿌려준답니다. 몇시간은 물을 흘리지 않고 있죠. 그러면 냄새가 안나더군요.
2. 저 같은 경우엔 식초를 물에 섞어서 하수구에 붓는답니다.
그럼 거짓말같이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식초로는 여러가지방법으로 써이던데요?
일일이 적지못하지만 암튼 식초는 없어서는 안되는 감초역할을 단단히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