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40

깔끔한 정리...


BY 프리 2002-07-27

전 그냥 안쓰는 전기줄은 고무줄로 묶어놓았고요. 쓰는 전기줄은 한데 모아서 묶을 수 잇는 것으로 묵어놓았답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전선 한꺼번에 묶어서 처리해주는 거 있거든요. 그거 사용해서 한꺼번에 묶어서 처리해줘도 되고요. 대신 처리해 줄 때 플러그 부분에 이 선이 무슨선이다는 것을 표시해 두시는 것이 좋아요. 전 표시하는 것으로 식빵을 간이로 묶어두는 플라스틱을 사용한답니다. 플러그 주위의 전선에 걸고 그위에다가 유성매직으로 이름을 쓴답니다. 그렇게 전선을 관리하니 청소할때 편하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전선은 모두 제거했구요. 안쓰는 플러그는 전선과 말아서 고무줄로 잘 정리했구요. 님도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깔끔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