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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 며느리이기에 힘있는 아줌마들 봐주세요


BY 강영미 2002-11-05

제가 결혼한지 벌써 7년이 되었씁니다 작년부터 갑자기 쌀농사가 애물단지가 되어 올해 벌써두해째 이 일을 하고 있네요 정말 제가 어른들 모시고 살지 않는다면 저도 이 힘든 일을 하지 않을것이지만 제가 모시고 살고 또 함께 농사를 짛고 이 일년 농사로일년을 살기때문에 다시 이 힘든 일을 하고있네요 전 둘째 며느리인데 전 이곳에서 살림하구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현실이기에 제가 이 판매를 하고있네요 정말 힘들어요 작년에 이일로 인해 생간 세째를 낳은지 80일 되었구요 산후조리도 ㅁ잘 못해서 산후풍도 왔지만 살아야 되는것이 현실이기에 이어 올해도 제가 아이셋을 데리고서 쌆판매에 돌입햇습니다 정말 좋은 일 하시는 맘으로 저좀 도와주세요 또 한 정말 시중쌀보다 저렴하구 맛은 좋답니다 많치도 적지도 않은 이 쌀가마니 치울수 있게 여려분이 좀 도와주세요 이곳은 충남 서산 이며 간척지 상급 쌀입니다 혹여 장년에 드셔보셨던 분들 다시 신청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0kg 45000 40kg은 90000원입니다 택배비 포함한 가격이구요 40kg은 택배회사에서 40kg을 받지 않아 20kg이 두개 갑니다 제 연락처는 041 662 8190 강영미 입니다 정말 좋은 햅쌀이구요 집에서 바로 도정해서 갑니다 방금 도정해서 밥도정말 좋구요 많이 많이 신청해 주세요 빨리 더 추워지기 전에 끝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o64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