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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문이 뻑뻑해서 열기 힘들어


BY 오현숙 2003-01-05

단독에서 살고 있는데염 현관지나 문이 또하나 있는데 이 문이 육중한 나무 문이랍니다. 오래되어 그런지 뻑뻑해서 아이들은 항상 열어놓고 다니다 시피 합니다. 초도 칠하고 왁스도 좀 칠해봤는데 마찬가지구여 이 문을 열고 닫을때마다 저도 스트레스를 받궁요 매끄럽게 열고 닫히는 방법 좀 없을까여... --------하이구님의 글입니다.--------- 그건 간단해염 문밑에 보면 바퀴가 있거든요 그것이 닳아서 그래여 철물점에 가서 사가지고 갈아 주세여 남편분이 충분히 할수 있져 그럼 잘열어지고 소리도 없어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