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은지 2년된 빌라로 이시온 주부입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 태풍이 올때 작은 방 창문 끝 벽에서 비가샜습니다.아주 많이요. 바깥에서 보니 외벽에 균열이 많이보입니다. 그러고 나서 큰 비가오지않아서 그런지 비는 새지않더군요. 문제는 이빌라 전체가 이런누수 문제로 시공자와말이많터군요. 옆집 아주머니 말로는 완전 하자보수전에는 공탁금을 찾지못하겠금 법적조치도 해놨다는군요. 그런데 저희집 같이 집을 전주인에게 매매해서 들어 온 경우도시공자에게 보수를 해달라고 할 수 있나요? 아니면 저희가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