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정장바지랑 셔츠.. 어떻게 빨아야하죠? 한번입으면 땀에 젖으니까 매번 세탁소에 맡기기도 번거롭고,, 집에서 손빨래 해도 되나요? 그럼 세제는 어떤걸 써야하나요? 그리구요.. 겨울니트를 지난봄에 세탁소에 맡겨서 찾았는데.. 번쩍거려요.. 찾아온지 한달쯤 지나서 정리할려고 비닐 벗겨보았더니 그렇게 번쩍거리게 다림질 쫙 해놓아서 깜짝 놀랐어요.. 이 동네 이사와서 처음 맡겼는데.. 그 전에는 까만색 그대로 보송보송 처음산것처럼 해줬었는데.. 뭐라하지도 못하고 그냥 옷장에 넣긴했는데.. 니트 세탁소에 맡겼다고 다 번쩍거리게 다림질 하는거 아니죠? 이 동네 세탁소가 뭘잘 몰라서 그런거 같은데.. 그죠? 항의를 해야하나요? 아끼던 옷인데 속상해요.. 두개나.. 다시 다른곳에다 한번 맡기면 다시 원상복귀 될까요? 빨래 관리를 잘 못해서 세탁소에 맡겨 입었는데 이젠 집에서 관리하는걸 배워야 겠어요..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