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쯤에 3인용쇼파을 구입했는데 앉을때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물어서 따끔하고 간지럽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산것이 지하실 창고에 있어서 그러나 싶어 살충제를 사다가 뿌렸어요. 그래도 별 차도가 없더라구요. 그때 교환을 했어야 하는데.. 벌레는 더센 살충제을 사다가 뿌리면 괜찮겠지 싶어 이것저것 사다가 뿌렸습니다. 좀 괜찮아 지나 싶어 며칠 지나면 또 그렇고. 그러다 몇개월이 지나 도저히 어쩔수가 없어 그 쇼파를 버렸느데 이게왠일 그게 온집안으로 퍼져 별방법 다동원하고 급기야 집에 진드기 청소해주시는 분까지 불렀지만 그분들은 호언장담했지만 덜하기는 하지만 완전퇴치는 되지 않았습니다. 다행이 가구와 집기가 별로 없어 이걸 마지막으로 다 버릴생각가지 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