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산에 살때는 정신적으로 미쳐버릴 정도의 개미가 있었어여 그런데 그개미가 그건물 자체에 서식하고 있어서 달리 방법이라고 는 오징어를 잘라서 개미가 나오는 구멍에 놓아두세여 그리고 그옆에 박스테잎도 잘라서(5~6센치정도)살짝 붙여 놓으세여 그리고 나서 나오면 한꺼번에 잡아요 그러면 여왕 개미가 알을까기까지는 잘안보입니다 . 글구 방법이또 하나있는데 그건 방법이라고 할건없지만 그래도 <<바뀌잡는 사람들>> 이라고 벌레만 전문으로 잡는 곳이 있어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싼데여 하고 나면 1년 보장 해주고 또 보이면 또와서 약을 치고 그래도 보이면 환불도 된다더군여 제가 이사오기 몇달 전에 했었는데 효과가 있긴 하더라고요 글구 개미가 생선 비린네, 바지락냄새,오징어 냄새 특히 홍합국 냄새 되게 좋아해여그걸 끓였다 싶으면 개미들 이 운동회하는날이 되어 버려여 일렬로 줄서서말입니다 .개미때문에 말이 너무 많았네여 개미가 그집에서 박멸 되는 그날을 위해서~~~~~~~에프킬라 칙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