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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환기, 즐거운 삶...


BY 송영주 2004-04-26

1. 환기는 정해진 시간에 하는 건 아니지만 잠시라도 외출하게 되면 집안의 창문은 다 열어 둔답니다. 집에 있을때는 잘 모르지만, 문을 닫고는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온갖 냄새가 다 나지요. 그래서 외출할때는 문을 열고 간답니다. 아직 공기청정기가 없어서 청정기를 틀지는 못하지만, 되도록이면 악취가 나는 곳엔 냄새잡는 제품들을 비치해 둡니다. 은은한 향에 냄새잡는 제품들은 가끔 머리도 맑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먼지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확실히 청소해 줍니다. 진공청소기는 먼지뿐아니라 먼지진드기까지 퇴치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 아주 좋답니다. 그럼 모두들 깨끗한 환경에서 자식들이 살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