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빨래한번 삶으면 1시간이상 삶는데... 우리 이모도 빨래올려놓고 교회다녀오시던데요. 그래도 저는 4년째 같은 통으로 삶아요... 구멍한번도 안났는데... 좀 양을 많이 하는 건 있어요... 색깔있는 것은 검정비닐봉투에 넣어서 같이 삶고 삶은 후에는 세탁기에 걍 넣고 돌려버리는데... 손빨래하기가 넘 싫어서리... 그렇게 하니까 편하고 깨끗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