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서집이 다세대인데 벽쪽에 곰팡이가 엄청생겼어요 아이들도 어려서 걱정이 돼서 주인아줌머니에게 외벽에 곰팡이가 생기지않게 공사를 해주셨으면 했더니 주인아주머니 공사못해주니까 알아서 벽지사서 바르레요 그러면서 봄에 방빼서나가레요 공사를 해서 집에 곰팡이도 안생기고하면 전세를 뺄때 잘 빠지니까 집주인, 세입자 모두가 좋은것인데 정말 너무해요 너무 답답하고 속이 상해서 정말 세입자는 이대로 당하고 있어야하나요 어디 도움을 구할곳은 없나요 답답하고 집없는 설움T.T 아시는분은 도움말씀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