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순천에사는 순천댁입니다... 매년 담그는 매실이라 저는 이렇게 담은게 젤 맛나구 보관두 쉽고 그래서 소개합니다.. 매실은 식초를탄물에 깨끗이 싯어서 물기를 빼고 씨만 빼고 쪼각을 내서 분리합니다 살만바르고나면 그양과 설탕을 1:1 비유로 하여서 설탕을 먼저 시럽으로 만듭니다 설탕시럽은 물을 조금 부으면서 설탕알갱이가 물로될때까지 녹이면 됩니다 팔팔끓으면 시럽을 식힌다음 미지근할때 (응고되기전) 매실과 함께 잘 버무린다음 보관합니다.. 보관후 3일정도 밖에서 나둔다음 한번 뒤집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15일쯤간격으로 3번정도 뒤집어두면 (3개월정도) 익힘정도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선택하세요 마지막 밑에 하얀 설탕을 버리고 매실과 액기스는 따로보관하면된다.. 매실은 냉장고에넣어두고 마지막까지 먹으면되고 고기먹을때 조금씩/싸서 함께먹으면 소화도되고 개운하다 가끔씩 색다르게 먹을땐 고추장 설탕 매실시럽조금 깨소금넣고 먹을만큼만 주물러 먹으면 최고 꺼내먹을땐 먹을만큼만 조금씩 먹고 남은건 양념된장에 섞어놓으면 일품...시럽은 피티병에 담아놓고 시원한곳에두고 물엿대용으로 먹으면 오래될수록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