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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나도.


BY 산길따라 2005-12-26

나도 흰색오리털 파카가 있는데 처음에는 세탁소에 맡겨서 해 입다가 너무 신경이 쓰여서 이제는 세탁기에 넣고 돌립니다 그리고 조금 마르면 손으로 털어가며 부벼 줍니다 .말리는날자가 조금 가지만 흰색이라 부담이 되어 입지 않았던 옷을 지금을 잘 입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