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갑자기 집을 파는 바람에 급하게 이사할 집을 구했는데요 이번에 입주하는 새 아파트네요 근데 주위 환경이 너무 않좋아서 어찌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바로 1km앞에 공단이 있어서요 주로 소각장 이라고 하더라구요 새집 증후근도 걱정되고 제데로 문도 못열어 놓을것 같구 바보같이 덜컥 계약금을 줘 버렸어요 부동산 말만 믿고 지금 전세가 없어서 계약하지 않으면 집구하기 어렵다고 해서 이제21개월 되는 어린 아이도 있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새집엔 환기가 중요하다는데 창문을 열어 놓으면 오히려 더 나쁜 공기만 들어 올것 같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공기 정화에 좋은 식물 이라던가 공기 청정기가 도움이 될까요? 글구 그래도 환기 해야 한다면 오전 오후중 어느때가 덜 오염된 공기일까요... 꼭 답변좀 해주세요 답답해서 잠도 않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