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에어컨 : 1년 1회세척 공기청정기 겸용 에어컨 : 1년 2회세척 사무실 및 기타 에어컨 : 1년 2회세척 에어컨 가동시 실내의 모든 공기가 에어컨을 통과하기 때문에 에어컨 내부의 열 교환기, 냉각핀, 공기여과기 등에는 사용연수에 비례해서 세균과 먼지, 기름때, 곰팡이등 인체에 해로운 오염물질이 쌓이게 됩니다. 에어컨의 냉각핀은 공기가 흡입되는 순간 냉각을 시키는 역할로 오물이나 곰팡이와 세균으로 인해 막혀있으며 냉각효과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공기 순환이 자유롭지 못해 풍량이 약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에어컨 냉각 핀에는 1㎠당 평균 1천4백84마리의 세균과 5백개의 곰팡이균이 서식합니다. 따라서 오염된 에어컨 소포리움 : 곰팡이 균으로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의 원인 균은 냉방병 및 세균성 질환을 유발하고 냄새, 소음, 과다한 전력소모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에어컨 실내기 속(EVA)에는 여러 종류의 수억 마리 세균과 곰팡이가 서식하고 있으며 에어컨의 오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로 인해 에어컨의 모든 부분이 부식 되기시작합니다. 에어컨 청소는 에어컨관리의 기본이며 화학세척으로 인해 아래의 세균들을 말끔히 제거합니다. 알테나리아, 클라도 아스페르길러스 : 폐렴 발병 곰팡이 균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 식중독 원인 균 레지오넬라(Legionella)균 : 3∼7μm x 0.3μm 정도 크기의 gram negative bacillus로서 20∼47℃ 온도에서 성장하며, 최적 생장온도는 35∼37℃이나 4℃ 이하나 65℃ 이상에서도 생존할 수 있으며, pH는 6.5∼7.3 가 최적 성장 조건이나 pH range가 wide(5.0∼9.0) 조건에서도 생존 가능하다. 일반산업 플랜트 또는 빌딩 등의 냉각수 시스템이나 Air-washer 시스템 등에서는 Legionella 균이 쉽게 성장할 수 있는 수온, pH 등의 조건을 갖고 있으며, Legionella균이 적정농도 이상 유지시 인체에 전파되어 열병, 오한, 호흡기장해, 설사 등의 질병을 일으키게 한다. 주된 발병이유는 냉동기 쿨링타워에서 레지오넬라균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 균은 주로 에어컨냉방용수, 물배수구 등에서 서식하기 때문이다. 에어컨속에는 여러종류의세균이 셀수 없을정도로 서식하고있는데 이러한 세균들을 말끔히제거합니다. 위 균들은 에어컨에서 나오는 바람을 통해서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 냉방병, 천식, 알레르기서 합병증을 유발시킵니다. 해마다 에어컨으로 인한 질병발생건이 급속도로 높아져가고 있고 그로인한 사망자도 늘어만가기 때문에 에어컨 살균크리닝은 필수입니다. 에어컨 수명연장 에어컨은 오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로 인해 에어컨의 모든 부분이 부식되기 시작합니다. 외국은 대부분 10년이상 사용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10년을 넘기지 못하고 그냥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청소는 에어컨 관리의 기본이 됩니다. 에어컨의 냉각핀은 공기가 흡입되는 순간 냉각을 시키는 역활로 오물로 막혀있으면 냉각효과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공기의 순환이 자유롭지 못해 풍향이 약한 원인이 됩니다. 전기료 절감효과 에어컨은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센서가 있는데 소비자가 맛춰놓은 희망온도가 되면 자동으로 냉방을 멈추게 합니다. 냉방이 멈추면 실외기의 압축기가 돌지 않기 때문에 전기료가 그만큼 절약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청소를 하지 않으면 냉방효과가 떨어지면서 에어컨은 희망온도에 도달하기 위해서 계속 작동을 하여 에너지를 낭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