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심의 사례> 가스렌지나 전자렌지사용법을 충분히 잘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조리를 맡기지 않으며 사용법을 잘 알려준다. 주방에서 가스렌지에 요리를 하는 사람은 조리가 다 끝날 때 까지 다른 일을 하더라도 조리가 되고 있는지 신경을 쓰고 살핀다. 복도에 잠깐 나가더라도 조리대를 살피고 움직인다. (가정에서 불이 날 경우 주부들이 있는 낮시간 이라고 합니다. tv를 보러 거실로 가거나, 컴퓨터나 침대가 있는 방으로 움직이는 경우,베란다 물청소를 하는 경우 이웃집에 잠깐 가야 하는 경우 모두 조리기구나 전기기구를 살피고 간다.) 등산을 하거나, 성묘등을 가게 되더라도 조리기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특히 아무리 적은 쓰레기라도 집으로 가져와서 처리하도록 하며 산에서 태우지 않는다. 아주 작은 불씨가 온 산맥을 불태울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