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6

건강한 다이어트


BY sosim12 2008-03-03

전엔 불규칙한식사와 폭식(낮엔 조금먹다가 밤에 폭식, 평일에 좀 낫다가 주말에 폭식) 할때는 한두끼만 굶어도, 1키로는 빠졌었고....그 후에도.. 6일동안, 조금씩 자주먹어서 소식을 했지만.. 그러니까 먹어도 배가 더 고팠어요ㅠ.ㅠ(양껏 못먹으니 먹은거같지않음 ㅋㅋ) 사실,또 배가고플시간도없었어요~(단, 밤에 운동후 잠자기전엔 안먹으니 무척 배고팠죠) 차라리 전엔, 한두끼 굶으면, 배가 쏘옥~ 들어가는느낌이들고, 그럼 살이 빠지는느낌이 들었는데(단, 그러고 또 왕창 먹는게 문제엿지만) 지금은 딱히 배가 들어가지도않아요...ㅠㅠ 물도 많이 먹었어요~ 물은 원래 많이 먹는 편이거든요..하지만 공복에 물만마시면 괜찮은데 다욧할때는 조금씩이지만 꼬박꼬박 먹으면서 물도 마시니까 좀 붓고 헛배부른 느낌이랄까? 암튼 기분 별루인거 있죠~ 차라리 굶고 살뺄까?(말이 쉬운거지만) 체중에 연연하지 말라하지만, 또 사람맘이란게 그게 잘 안되잖아요.. 정말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더이상 굶으면서 하는건 힘들겠다 싶어서...운동을 시작했어요~ 밤에, 유모차끌고 1시간 빨리걷는것 부터 했죠..딸이랑 얘기하면서 말이죠..ㅎㅎ 이거 나름 힘들다고 생각했는데..재미있더라구요~하지만. 시간이 지나 한시간걷고, 더 걷는건 도저히 너무 힘들거같고... 힘들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게 없을까하고 인터넷으로 알아 보던중... 쉽고 간편하면서도 꼼꼼하게 관리해준다는 곳을 찾아~ 다시 다욧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꼭 성공하리라 믿구 말이죠~ 근데 관리해 주는 언냐 시키는데로 맛있게 먹기만 했는데도... 한달만에 8키로가 감량이 되면서...그전에 입던 옷까지도 들어가는거예요~ 정말 신기했죠..살만 빠지는게 아니라, 변비도 좋아지구요...피부도 화사해져.. 친구들이 5년은 더 젊어 보인다고 부러워하더라구요...ㅋㅋ 지금은 이쁘게 유지하고 있답니다...77에서 55 입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제가 이뻐지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 곳은.... ♤♤♤♤ www.77gara.com ♤♤♤♤ ☎ ○5○5 - 445 - 55○○ ← 무료상담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