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대학후배는 멸치뿐만 아니라 마른새우 마른 오징어도 갈아 넣습니다,
여동생대학후배는 이 아이디어를 삼성 다맛에서 김치요리법 공모 할때 응모해서 아이스박스를 탔습니다.
제 어머니께선 김장이 아니고 일반 김치 담글때 설탕 대신 요쿠르트를 쓰십니다.설탕대신 사카린 같은 인공감미료를 넣는 방법도 있긴 한데 인공감미료 양이 과하면 역하고 입에 거부반응이 있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식당등에선 인공감미료를 써서 담는다 하더군요.저희집에선 김치가 조금짜면 사과를 썰어 넣는데 김치맛을 살리면서도 염도를 맞출수 있는 좋은 방법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