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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까지 깔끔하게 수납한다.
부엌에서 쓰는 전자제품들은 수납하지 않고 그대로 배치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다 보면 부엌 가구 위에 작업 공간을 잃어버리게 마련이다. 이럴때 바퀴 달린 선반을 이용하여 밥통을 수납해보자. 사용할때는 선반을 앞으로 잡아당겨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선반을 밀어넣고도 할수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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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윗부분이나 씽크대 아래에 선반을 달아 활용한다.
후드 윗부분이나 씽크대 아래부분을 그냥두기에는 아까운 공간이다. 그곳에 선반을 달아 냄비와 같은 내열성이 강한 식기들을 보관하도록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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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과 고리를 이용한다.
고리와 레일을 단 수납법은 좁은 공간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입니다. 작업대와 수납장 사이의 공간에 레일을 달아 조리용구나 컵등을 걸어 수납할수 있고 또한 쉽게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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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도 수납공간으로 이용한다.
구석구석 어느 곳 하나 놓칠수가 없다. 따로 수납장을 짜넣거나 선반을 만들 수 없는 경우라면 수납장 문 안쪽 공간을 활용해 보자. 작업대 위 수납장 안쪽에는 철망을 달아 작은 용기나 일회용 그릇 등을 수납하고, 작업대 밑 수납장 안쪽에는 고리를 달아 주방 용품들을 수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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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에도 요령이 있다.
부엌에서 사용하는 도구들 중 매일매일 사용하는 것들을 보면, 냄비 몇 개와 후라이팬, 접시나 밥그릇 같은 가족 수만큼의 식기류 정도다. 이렇게 늘 사용하는 물건들은 사용하기 가장 편리한 위치에 보관하여야 한다. 가장 편리한 위치는 똑바로 선 자세에서 손을 뻗어 보아 상하 45˚ 각도 안의 범위를 말한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은 45˚ 각도 범위 내의 뒤쪽이나 한단 위쪽으로 보관한다. 사용빈도가 낮은 물건들은 그보다 높거나 낮은 위치에 보관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가벼운 물건은 위쪽에, 무거운 물건은 아래쪽에 두는 것이 물건을 넣고 빼기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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