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많은 다이어트제품과 식품들 그리고 약/주사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처녀때부터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을정도로 심했습니다.
나중에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는것 같아서 대인기피증 증상도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집에만 있게 되니까 자꾸 먹기만 하고 움직이지는 않고.. 악순환의 발단이 된거죠..
요즘 제 친구들도 보니까 병원도 많이 다니고 주사도 맞던데...
전이미 다 해본거라서.... 병원에서 발 띄는 순간 !! 다시 찌는건 순식간이더라고요
왜 여성분들 피부관리받고나면 되게 좋아진것 같다가도
하루이틀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생각이 드는것 처럼... 비슷한 심리 같애요
결혼후에 아이낳고나니 더 힘들어져서 아이도 친정엄마께 맡기는 일이 더 많아지고,,,
저는 상체가 더 비만인 체질이라서 다리도 너무 아프고요 ㅠㅠ 오래걷기 힘들어요 ㅜㅜ
그러다가 한방다이어트 알게 되었는데요 .. 시작한지 3달만에 18kg 감량하고
지금도 계속 관리받으면서 식이요법까지 병행중이예요 ..
제가 여러가지 방법중에 이 방법을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요요현상이 없고,
식욕이 거짓말처럼 줄어드는것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억지로 굶고 먹고싶은거 맘대로 못먹으면 너무 비참하잖아요 ...
저처럼 당당해지고 싶으신 여성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