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바꾼다고 해서 비싼 돈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여기 있던 가구를 저기로 옮겨보고 변화를 준다는 의미입니다. 가구의 위치에 따라서 집안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고 그러면서 구석구석 손이 안간 부분도 청소가 되고 일석이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