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이라고 들어보셨죠?
덥다고 이것 먹고 저것먹고 뒹둥뒹굴 하면 살이 찝니다.
살이쪄지니 나보다 2 .3배는덥고 불쾌지수는 35도 햇빛사이로 스며들고
이럴땐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후에 샤워 후 선풍기나 에이컨만 켜도 시원하잖습니까?
가까운 야외에 일요일날 같은 휴일에 등산을 가면 정말 시원하거든요
전라북도 무주구천동이나 높이가 낮은 강천산을 추천합니다.
강천산엔 모래위를 맨발로 겉을수 잇는 산책로와 시원한 폭폭가 있는데
그 밑에서 시원한 물안개를 맞으며 사진한방도 남기실수있구요
흔들다리를 건너 정상에 가는데 ...정 말 ..약간 힘들지만 뿌듯한 그런 청량감을 느낄수 있을만한 성취감이 밀려올것입니다.
곳곳에 수도시설이잘되있어 나무의자와 함게 깨끗하구요
너무 흔하다구요?
하지만 김밥한줄과 시원한 음료수를 가지고 이만큼 가족간 행복을 느낄수 있는
곳도 흔치 않을 거예요
가까운 동네 앞산도 좋구요 ^^----
그럼 강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