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집안을 가능한 깔끔하게 비우는 일로 시작합니다.
거실도 넓어 보이고
비울수록 부요해 지는 것을 눈으로 체험합니다.
커텐도 떼어내고
벽에 시원한 바다 그림을 걸어 놓습니다.
포인트 벽지로 푸르름이 가득한 숲을 연출하고..
유리그릇을
사용합니다.
상추와
야채를 이용해
접시를 장식한 뒤
요리한 음식을 놓으면
멋진 레스토랑에 온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