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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나기~~아이들눈높이맞춰주기^^*


BY choisun0306 2011-07-07

6월에 독립기념관에 다녀왔었는데..다른아이들이 분수에서 옷이 .. 

 

젖는줄도 모르고 놀더라고요,,,

 

그틈에..울 큰딸램도 조금 놀다가 ㅎㅎ 얼굴에 물범벅이 되었던,,,

 

대청댐..이나 한밭수목원,,,요즘은 밖에..나가면,,,분수에서 아이들..

 

뛰놀수 있는곳이 제법 있더라고요,,,

 

울아가들,7살 9살 이지만,외출할때 수건이랑,담요.여벌옷 가지고 ..

 

다니려고요,,,옷 젖는것 신경 안쓰고,,,놀수있게 해주려고..

 

합니다,,,작년엔,,,여벌옷 없이 나가서,,,제가 좀 말렸거든요,,.

 

옷 젖는다고요 ^^ 감기걸릴까봐 !걱정~엄마들이 좀 걱정이 맞죠?

 

어제는 베란다 청소를 다시 했어요,,,

 

베란다에서,,,물놀이 할수있게 해주겠다고,,,,,아이들하고 약속,,

 

했었거든요,, 물받아서,,수영복입고,,두아이,,놀수있게 ..

 

해줄꺼예요^^*마음만은 ㅋㅋ 시원해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