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구룡산과 대모산을 천천히 능선따라 걸어보시면
일주일의 피곤함을 떨쳐버리고 자연을 느끼면서 재충전의
기쁨을 맛보실수 있어요 정상에 가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아이스크림 아저씨를 만나실수도 있구요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