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지든 그렇지 않든
장소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할 듯 싶네요.
먹고 살기 바빠 앞만 보다 살아가다보니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동네 뒷산이라도 넉넉한 마음가짐으로 느리게 걷는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느리게 걷기 좋은 길 추천하는 이벤트인지라 소개합니다.
상암동 하늘공원이 좋았습니다.